프로그램 후기

아주푸른공간을 이용한 후....

교육 프로그램 일정을 게시글 혹은 첨부 파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일 2019-10-22 조회수 129

아주푸른공간을 이용한 후...... 

 

처음으로 들은 교육 프로그램은 ‘항암치료환우를 위한 두피헤어관리’였다.

직업이 미용사이신 암 완치 판정을 받은 선생님이 재능기부를 하는 수업이었다.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탈모가 올 수 있는데 환자들이 이를 어떻게 관리하고 마음가짐을 어떻게 달리 해야 될지를 잘 설명해주셨다.

처음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듣는 것이어서 기대도 많이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임하게 되었는데, 

교육을 들으면서 지식도 많이 얻어가고 참여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암 환자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많이 배웠다.  

 

두번째로는 ‘스트레스관리 이완명상교육 행복교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처음으로 배운 명상은 ‘걷기명상’이었다.걸음을 3단계 또는 6단계로 나누어서 잡념을 날리고 걷는 데에만 집중하게 하는 명상법이다.

생각이 많으면 몸이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에 걷기에만 전념하면서 그 생각을 날려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한 명상은 ‘바디스캔’이다. 누워서 눈을 감고 편하게 호흡하면서 내 몸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이완시키는 명상이다.

바디스캔이 끝난 후에는 앉아서 ‘사랑명상’을 진행하였는데, 눈을 감고 편안히 호흡하면서 내 앞에 사랑으로 가득 찬 구슬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숨을 들이쉴 때마다 이 구슬의 빛이 내 몸 안으로 들어와서 채워지고 내쉴 때마다 내 몸 안에 있던 빛을 밖으로, 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생명체들에게 퍼뜨리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는 행복한 사람이고 건강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몸을 이완시킨다. 

이렇게 사랑명상을 한 후에 마지막으로 ‘안전처 찾기 명상’을 하였다. 

내가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곳,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 아무런 잡념이 들지 않는 곳을 상상하며 그 안에 있다는 생각을 하는 명상법이다. 

엄마 뱃속일 수도 있고 숲 속일 수도 있다. 어느 곳이든 상관없이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명상을 함께 배우면서 실제로 나 역시도 잡념을 떨칠 수 있었고, 암 환자들이 이 명상을 배우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가라앉혔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또 하나의 소통법을 배웠다. 

 

-아주대학교 간호학과 소oo학생-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아주대학교병원 경기지역암센터 교육장에서 재생의 길을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