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완화의료Q&A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아닙니다. 2017년 8월부터 암 외에도 만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 후천성면역결핍증, 간경화 환자분들 중 호스피스·완화의료가 필요한 경우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호스피스 전문기관에 입원은 암 환자만 가능하며 다른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는
     가정형, 자문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해 드립니다.
  • 아닙니다. 환자를 힘들게 하는 통증, 구토, 호흡곤란, 복수들의 증상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며 심리적, 사회적 지지와 임종 돌봄,
    사별가족 돌봄도 제공합니다.
  • 아닙니다.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적극적으로 통증 등 증상 치료와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사회적, 영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 아닙니다. 가족이 함께 지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 아닙니다. 다른 의료 서비스와 같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특히, 암환자는 본인 부담금 5 %만 적용됩니다. 다만, 다른 의료 서비스와 같이 상급 병실료 등 비급여 항목 부분은 병원마다 다르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환자와 가족의 Q&A

  • 환자에게 말기라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거의 모든 암환자들은 자신의 상태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고 싶어 합니다.
  • 암이 진행된다고 해서 반드시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이 암이나 암 치료로 인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그러나 암성 통증은 적극적인 통증 치료로 대부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통계에 의하면 말기 암환자의 평균 여명은 3 ~ 4 개월 이내지만, 이는 평균적인 예측일 뿐 그 누구도 남은 시간을 정확하게 알 수 없고,
    특히 비암성 질환은 그 예측이 더욱 어렵습니다. 때문에 3개월, 6개월로 여명을 한정하는 것보다는 환자의 경과를 관찰하며
    하루하루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국립암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