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소식] 김순선·은정우 교수, 대한간암학회 젊은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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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09 조회수 60

 

소화기내과 김순선·은정우 교수팀이 최근 대한간암학회 젊은연구자상(기초·중개연구 학술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간암학회가 만 40세 이하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2020년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SCIE)에 등재된 국제학술지에 게재한 간암 관련 우수 논문 2편(임상 연구 1편, 기초/중개 연구 1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순선·은정우 교수팀은 ‘새로운 조기 간암 진단 마커로서 혈청 세포밖 소포체 유래 LINC00853(Serum Small Extracellular Vesicle-Derived LINC00853 as a Novel Diagnostic Marker for Early Hepatocellular Carcinomas)’ 논문을 통해 간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는 혈액 내 새로운 바이오마커로 긴 비암호화 RNA 일종인 LINC00853을 발표했다.

 

이 물질은 혈청에서 추출한 소포체에서 비교적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간암 1기부터 4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기존 간암 혈액 마커인 알파태아단백보다 더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 수치를 보였다. 향후 이를 활용한 진단키트가 개발되면 간암의 조기 진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논문은 지난해 10월 유럽의 저명 학술지 ‘분자종양학(Molecular Onc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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